세종 성전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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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오늘의 말씀] [2020.10.17] 성도의 주일 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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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 날짜 | 2020-10-16 |
| 조회수 | 64 |
* 오늘의 말씀 - 2020년 10월 17일(토)
성경 : 골로새서 3:16~17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제목 : 성도의 주일 성수
찬양 : 마음의 예배
(찬양듣기 : https://youtu.be/XuY0jdvcSwY)
서론 : 본문은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바람직한 신앙생활을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무엇보다 성도의 신앙 생활의 기본은 주일 성수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주일을 보내야 할까요?
첫째 - 말씀으로 채우기(16절)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의 삶에 풍성히 거하기를 권면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때, 그 은혜의 말씀을 이웃에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대전명성교회 성도님들도 주일예배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채우셔서 세상에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 감사의 찬양 드리기(16절)
사도 바울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예배 시간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입니다. 입술로는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으로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을 받았으므로, 주일 예배 시간에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 예수님 닮아 가기(17절)
바울은 무엇을 하든지 말과 행동을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성도의 언어와 행동의 기준은 예수님처럼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성화(聖化)되어야 하는데, ‘성화’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대전명성교회 성도님들은 작은 예수가 되셔서, 삶의 현장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결론 : 성도의 신앙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은 주일 성수입니다. 내일 거룩한 주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채우시고 ②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시며 ②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내일도 대전명성교회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시므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1. 대전명성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내일 거룩한 주일을 온전히 성수하며, 예배 시간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은혜 충만, 성령 충만 하게 하옵소서!
2. 사랑하는 자녀들과 수험생을 위한 「한나기도회」에 많은 부모들이 기도하여 자녀들의 삶에 열린 문의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3. 「코로나19」로부터 대전명성교회와 모든 성도님들과 모든 가족들, 특히 휴스턴 학사관의 조여호수아와 사랑하는 자녀들과 우즈벡 이하종 선교사를 끝까지 안전과 건강으로 지켜 주옵소서!
4. 세종시 「종교용지 4-2」를 우리 교회에 허락하셔서, 성전 건축을 통해서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옵소서!
5. 이경성 담임목사님의 영육을 건강으로 지켜 주시고, 끝까지 대전명성교회를 명예롭게 섬기게 하시며, 시력 치료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